현장사무실에서 온수리를 거쳐 마니산 입구를 지나 하늘재 올라가는 길로 접어 들었다.
입구 초반은 조금 여유가 있게 교행할수 있다.
콘크리트 포장으로 되어 있어 노면이 거칠었다.
하늘재를 통과하여 동막해수욕장에 도착하여 저번 라이딩시 막걸리 한잔 건넨 길거리 포자에 들러 고마움을 표시하고 옥수수 사서 출발
동막은 이번 목판지뢰가 발생한후라 피서객들이 얼마 없었다.
함허동천은 비교적 피서객이 북적인다.
함허동천을 지나 강화갯벌이 펼쳐저 있는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가 정수사에 올라가 경사로를 점검하고 내려왔다.
정수사에도 한산하다.
정수사에서 내려와 다시 해안도로를 타고 동검도를 지나 사무실에 도착.
대략 50~60km 정도 거리.
다음주에는 정수사 업힐.(왕복 40km 정도)
그 다음주에는 평일 라이딩으로 이번에 차로 갔다온곳 한바퀴돌기.(초지대교-온수리-마니산-하늘재-동막해수욕장-정수사-동검도-초지대교)
대략 60km
하늘재 정상
하늘재에서 내려오는 중간에 청소년 수련원과 팬션
하늘재에서 바라본 강화갯벌
하늘재에서 내려와 여차리 입구(동막과 외포리 가는 도로)
동막 해수욕장
정수사 입구와 정수사
산들애 식당 토종닭백숙이 유명
거꾸로 된 집 팬션(특이하게 지어져서~~)
강화갯벌(생태계의 보고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어 있음)
모습이 아주 멋진 건물 (지금 내가 짓고 있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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