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분 |
진공배수공법 |
재래식공법 |
거푸집 탈영 |
동형의 거푸집을 반복 사용하는 고층건물 에서는 진공처리한콘크리트가 조기강도를 얻으므로 거푸집 떼기를 빨리 할 수 있다. |
양생 기준을 준수해야 하므로 거푸집 탈형 이 늦어지고 공기 단축면에서도 비효율적이다. |
접착력 증대 |
콘크리트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Laitance 및 먼지등 침전물을 제거하므로 케미칼이나 수지 시공시 접착력이 우수하다. |
Laitance의 문제로 타마감재 사용할 때 Debonding 현상 초래. 시멘트 결합력이 저하되므로 마모현상과 노화 현상이 촉진된다. |
동절기 공사 |
진공배수로 인한 공기의 분포도를 증대시 킴과 동시에 표면수를 제거함으로써 초겨 울이나 가벼운 우천시 시공이 가능한다. |
골재분리 현상에 의한 비중이 낮은 물의 분포도가 표면에 과중되어 동절기 공사가 불가능하다. |
수축 |
표면 및 상층부의 수분제거로 양생과정에 서의 수축으로 인한 비틀림과 Crack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6m×6mSpan에서 1.2mm 수축) |
물/시멘트비가 높으므로 수축진폭이 크다. Crack과 비틀림이 발생하여 수명이 단축된다. (6m×6mSpan에서 3.6~4mm 수축) |
표면강도 |
진공배수 과정에서 표면의 Laitance 및 기타 잉여수분을 제거함으로써 표면강도가 2배까지 증가되고 내마모성이 증가한다. |
콘크리트 타설시 골재 분리현상으로 인해 Laitance가 표면에 생기므로 표면강도 저하로 분진 발생 |
압축강도 |
28일 압축강도는 30~40% 증가 (260~270 ㎏/㎠) |
28일 압축강도는 210~220㎏/㎠) |
내구성 |
밀실한 콘크리트를 시공하게 되므로 내구성 증가. 방수효과 |
현장 작업성을 고려해 가수한 잉여수로 당초 계획된 강도보다 저하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