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등사
선 원
2010. 7. 30. 11:44
7월29일 퇴근후에 전등사 경내까지 올라갔다.
가끔 올라가는 전등사 업힐이지만 갈때마다 새롭다.
화요일에 2번의 업힐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마음이 많이 속상했다.
오늘은 경내까지 힘겨웁게 올라갔다
저녁 예불하고 있는 대웅전에 들러 삼배의 예를 올리고 하산했다.